‘베르사유의 秘境’ 품은 삼성 UHD TV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일 03시 00분


궁전 중앙홀 성당 앞에 85인치 설치… 미공개 구간을 생생한 화질로 전달

삼성전자가 3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85형 UHD TV를 설치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 관광객이 전시된 TV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3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85형 UHD TV를 설치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 관광객이 전시된 TV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초고화질(UHD) TV를 설치해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절대왕권의 전성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베르사유 궁전은 연간 7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베르사유 궁전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중앙홀 성당 앞에 설치된 85인치 대형 UHD TV ‘85S9’는 궁전 곳곳의 미공개 구간을 생생한 UHD 화질로 보여준다. 유네스코는 베르사유 궁전의 건축, 내부 장식, 정원에 당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TV는 마치 이젤 위 캔버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궁전의 화려한 내부 장식과 어울리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직접 볼 수 없는 궁전의 구석구석을 UHD 화질로 마치 현장에 온 것처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전용성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장(전무)은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자랑인 베르사유 궁전과 TV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연 85S9의 아름다운 조합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풍부한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삼성전자#UHD TV#베르사유#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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