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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 이서현 에버랜드 사장 승진·이부진 현직 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3:30
2013년 12월 2일 13시 30분
입력
2013-12-02 13:22
2013년 12월 2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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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인사’
2일 삼성그룹이 총 16명에 대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승진 8명, 사장 전보 8명 등이다. 특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 이서현(40) 제일모직 부사장이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으로 승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3) 호텔신라 사장은 현직이 유지됐다.
이밖에 삼성전자 김영기 부사장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으로, 삼성전자 김종호 부사장이 삼성전자 세트제조담당 사장으로, 삼성전자 조남성 부사장이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이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이선종 부사장이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박동건 부사장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생명 안민수 부사장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 내정됐다.
사장 전보는 삼성전자 전동수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 위촉되는 등 모두 8명이 이동했다.
삼성 사장단 인사에 대해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은 “이번 인사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가 반영됐고 삼성전자의 성공 경험을 계열사로 전파하려고 했다. 사업재편과 혁신을 선도할 인물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삼성 사장단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 사장단 인사, 이건희 딸들 잘 나가네”, “삼성 사장단 인사, 이번 인사로 무슨 변화가 있을까?”, “삼성 사장단 인사, 새로운 인물은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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