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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커피값 지출 감소, 6년만에 처음 “커피 가격은 안내리네”
동아경제
입력
2013-10-21 18:00
2013년 10월 21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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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지출 감소
직장인하면 떠오르는 음료를 꼽으라면 단연 1위로 커피를 꼽을것이다.
바로 이 커피 및 차 관련 지출액이 전년동기 (8624원)보다 1.4% 적어 8500원으로 6년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2인이상 가구당 커피 및 차 관련 지출액은 작년보다 1.8% 줄어든 7873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커피값 지출 감소에 따른 원인으로는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좋지 않고 직접 내려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의 유행 및 중저가 커피 전문점의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값 지출 감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피값 지출 감소... 커피값이 너무 비싸다”, “이제 커피값이 밥값인 세상”,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가 제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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