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형교통사고 10~11월 가장 많다는데 이유보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11 17:05
2013년 10월 11일 17시 05분
입력
2013-10-11 15:43
2013년 10월 11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형교통사고 및 음주사고가 1년 중 10~11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5년간 교통사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교통사고는 20만3507건으로 전체의 18.2%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5451명, 부상자는 31만2836명으로 각각 19.6%, 18%에 달했다. 이와 함께 3명 이상 사망자 또는 2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사고와 음주사고도 각각 96건(19%), 2만5779건(18.3%)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11월 주요 전세버스 사고는 연중 최고치인 1237건(22.6%)이나 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