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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수산물 대책에 윤진숙 장관 한마디 ”과학적으로…”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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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8:26
2013년 9월 11일 18시 26분
입력
2013-09-11 18:18
2013년 9월 11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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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동아일보 자료사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일본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장관은 "과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면 현재로서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어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지 않았을 뿐 실제로 거의 수입이 안 될 정도로 조치가 취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이 외 지역의 수산물일 경우 방사능에 대한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기로 했다.
방사능 수산물 대책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사능 수산물 대책, 윤진숙 장관님, 과학 잘 아시나봐요", "방사능 수산물 대책, 정말요? 내일 수산시장 방문하시죠", "방사능 수산물 대책, 장관님 많이 드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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