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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국제아트페어 ‘208 아트카’ 선보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05 10:11
2013년 9월 5일 10시 11분
입력
2013-09-05 10:08
2013년 9월 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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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영감을 담은 푸조의 아트카가 5일 공개됐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국제아트페어인 ‘아트광주13 특별전’에서 ‘푸조 208 아트카’를 공개했다.
'SIYON JIN PEUGEOT Art Car, 2013’이라는 이름의 푸조 208 아트카는 빛을 소재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작가(42)가 제작에 참여했다.
‘아트광주13’ 기간 전시 예정인 아트카는 빛의 율동 및 속도에 대한 고찰을 돋보이도록 제작됐다. 힘, 스피드 및 빛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고안해 푸조 208에 입히고, 전시장 부스 내부에 와이어 LED를 이용한 화려한 드로잉을 선보여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번 제작에 참여한 진 작가는 빛과 미디어로 작품 세계관을 펼쳐왔으며, 다양한 형태에 LED 조명을 더해 생명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에 왔다. 영상, 사진, 회화뿐 아니라 건축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융합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진 작가는 이번 아트카 작업에 대해 “예술과 산업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트광주13’은 5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번 'SIYON JIN PEUGEOT Art Car, 2013’은 아트광주13 이후 전국 푸조 전시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푸조 208은 콤팩트한 외관에 여유로운 실내 공간, 인체공학적 내부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델로 현재 국내에서 공식 판매하고 있는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하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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