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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건희 회장, 폐렴 증세 호전…퇴원 예정일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0:57
2013년 8월 21일 10시 57분
입력
2013-08-21 10:18
2013년 8월 2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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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폐렴증상으로 입원했다가 주말께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은 21일 이건희 회장의 건강에 대해 "여름 감기가 폐렴증세로 발전돼 의료진에 권유에 따라 입원치료 중"이라면서 "가벼운 증세로 경과가 좋아져 이번 주말쯤에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23일로 예정됐던 신경영 20주년 기념만찬은 연기될 예정이고, 27일에도 서초사옥으로 출근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건희 회장이 하반기 해외출장 계획이 있어 신경영 20주년 만찬 날짜를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9월에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IOC 총회는 예정대로 참석할 전망"이라며 "이건희 회장의 가벼운 감기 증세를 두고 확대해석해서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삼성 측은 "증권가에서 돌고 있는 이건희 회장 위독설과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설 모두 사실 무근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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