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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iV-4 콘셉트카 공개…완전히 다른 SUV 나온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31 16:49
2013년 7월 31일 16시 49분
입력
2013-07-31 11:29
2013년 7월 31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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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토익스프레스
스즈키 iV-4의 콘셉트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30일(현지시간) 오는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스즈키 iV-4 콘셉트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신차 외관의 전체적인 모습은 스즈키 짐니(Jimny)와 그랜드 비타라(Grand Vitara)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차량 옆모습은 올라간 웨이스트라인과 가파르게 기울어진 후면 유리를 보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스즈키는 “신차를 통해 조개 뚜껑 모양의 후드와 5개로 나눠져 있는 프론트 그릴 등을 적용해 회사의 SUV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신차가 스즈키 SX4 S-Cross에 사용됐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오는 2015년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차는 닛산 주크와 경쟁하게 된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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