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 ‘카드대금’.. 연봉 ‘3천’ 이하가 과반
Array
업데이트
2013-07-23 19:35
2013년 7월 23일 19시 35분
입력
2013-07-23 19:17
2013년 7월 23일 1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
직장인들이 적금을 중도 해약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카드 대금을 막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적금 해약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만기 전에 적금을 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양한 중도 해약 이유들 중 카드 이용대금(37.2) 때문이란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생활비 부족(29.3%), 월 납입액과 잔여 납부기간 부담(12.2%), 문화생활비 마련(7%) 등을 꼽았다.
적금 중도해지 경험이 있는 직장인의 연봉 수준을 분석한 결과 연봉 3000만 원 이하가 절반(57%)을 넘으며 1800~2100만원(19%), 1500만~1800만원(18%), 2400만~2700만원(10%), 2700만~3000만원(9%)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를 본 누리꾼들은 “그놈의 카드를 없애는게 답"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보다 2위가 눈물난다”, “직장인과 거리가 먼 저축의 길”,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