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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레이스카 ‘ZEOD RC’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6-24 16:13
2013년 6월 24일 16시 13분
입력
2013-06-24 15:24
2013년 6월 24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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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내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할 신형 ‘ZEOD RC’를 지난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ZEOD는 ‘Zero Emissions On Demand’의 약자로, 차량은 내연기관과 함께 전기모터로 작동된다.
사진 출처= 닛산
닛산 측에 따르면 ZEOD RC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레이스카로 최고속도 299km/h를 자랑한다.
신형 레이스카는 2012년 르망 24시에 참가한 ‘델타윙’을 디자인한 벨 보울비(Ben Bowlby)의 지휘아래 탄생했다.
ZEOD RC가 델타윙과 차별화 되는 점은 완전 전기동력 장치를 적용한 것이다. 세부사항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차후 몇 달간 몇몇 파워트레인 조합을 시험할 계획이다.
ZEOD RC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배치로 테스트가 가능한 유연함을 지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배터리 기술은 ‘리프’의 것을 바탕으로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튜닝했다.
ZEOD RC는 첨단 레이싱 기술을 겨루는 ‘게라지 56(Garage 56)’에 참가할 예정이다.
▶
영상 보러가기
URL= http://youtu.be/Fzci2AxW4to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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