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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력수급대책 긴급 발표…공공건물부터 절전 실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31 11:14
2013년 5월 31일 11시 14분
입력
2013-05-31 11:10
2013년 5월 31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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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 전력난과 관련에 전력수급대책을 긴급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주요 전력 대책은 절전 방안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만여 공공건물에 대해 오후 2시에서 5시, 피크시간대 전력 사용을 최대 20%까지 줄이도록 절전량을 의무 할당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냉방온도를 26도로 제한하는 건물도 470여 개에서 6만8000여개로 145배나 늘어나고 이에 대한 기준은 계약전력 100kW 이상으로 대부분의 3, 4층 이상 건물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평소 요금은 깎아주고 피크시간대 요금을 최대 3배 할증하는 선택형 요금제에 대한 대기업 참여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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