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현장 방문 후 계약… 즉시 입주 가능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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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엠코타운

현대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아파트 상도엠코타운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18층, 2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m² △84m² △118m² 등 총 2441채로 구성됐으며 현재 118m²만 20여 채 물량이 남아 있는 상태다. 상도엠코타운은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바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라는 장점이 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현장 방문 후 살 집을 보고 계약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3분 거리이며, 강남, 용산, 여의도가 차로 10∼20분이면 갈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 남부순환도로, 88올림픽대로 등도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여의도공원 면적보다 넓은 26만여 m²의 상도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공원에 체력단련 시설물도 있어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현대엠코 측은 “이번 특별 분양은 일부 대출 부적격자와 다가구 계약자 중 계약 결격사유자 같이 특별한 사유가 있어 공급되는 물량으로 로얄층도 소수 있다”며 “현재 잔여 물량에 대해 15∼20% 할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02-8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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