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동반성장, 대한민국 컴퓨터 역사 33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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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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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orea Top Brand Award]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대한민국 벤처1호, 최초의 PC기업으로 1980년 7월 창립 이후 33년간 지역사회·취약계층·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IT코리아 강국’의 초석 마련에 앞장서 왔다. 삼보의 보물 3가지는 사람, 기술, 서비스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제품을 만들어 내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이 기업의 모토다.

특히 중소 시스템통합(SI)업체와 대형 서버 및 스토리지 제조사 등을 평등한 관계의 연합체로 구성해 사업 참여로 발생한 이익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개념인 ‘TG Alliance’를 기획 중인데, 이는 우리 컴퓨터 산업을 이끈 삼보컴퓨터의 ‘상생과 동반성장’ 경영철학을 고스란히 투영한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관련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좋은 인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만들어가는 고객감동 서비스’라는 사명의 현실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IT산업 및 IT문화 발전을 이루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개발과 판매에 머물지 않고 뿌리 깊은 IT기업으로서 정보기술을 보급하고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2년 후 구매가격의 50%를 IT지원금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체인지업 프로그램, 국내 최대 e-스포츠센터인 ‘삼보컴퓨터-인텔 e스타디움’의 일반인 무료 개방, 어린이 전용 교육용 PC 개발,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클린PC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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