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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경찰차, 대당 5억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도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4-13 12:03
2013년 4월 13일 12시 03분
입력
2013-04-13 11:56
2013년 4월 13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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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수퍼카가 경찰차로 도입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찰이 람보르기니 모델을 경찰차로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두바이 경찰은 고속도로 순찰차로 흰색 바탕에 녹색 무늬가 적용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Aventador) 모델을 선택했다.
이 모델은 한 대당 29만4665파운드(한화 약 5억1000만원)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달리는 데 3초가 걸린다. 최고 속도는 349km/h에 달한다.
이 순찰차는 숫자 8이 적힌 번호판을 부여받았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이 모델을 출시했다. 올해 생산 분량은 이미 매진됐고 2014년분도 예약을 거의 마친 상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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