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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전자회사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5 09:29
2012년 10월 25일 09시 29분
입력
2012-10-25 08:53
2012년 10월 25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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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전자·2위 삼성디스플레이·3위 LG전자
삼성전자가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전자 기업' 1위로 꼽혔다.
창간 24주년을 맞은 한국대학신문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2년 전국 대학생 기업이미지 및 상품·언론사 선호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24일~9월 9일 온·오프라인에서 전국 대학생 2004명을 대상으로 업종 대표기업 중 취업선호도·사회공헌도·국제경쟁력 등 각 부문의 기업 선호도를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취업선호도에서 응답자 중 61.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디스플레이(12.8%), 3위는 LG전자(7.1%)였으며, SK하이닉스(5.8%)와 LG디스플레이(4.7%)가 뒤를 이었다.
국제경쟁력 부문은 삼성전자가 72.8%의 지지로 1위에 올랐으며, 삼성디스플레이(10%), SK하이닉스(4.7%), LG전자(3.7%), LG디스플레이(2.5%) 순이었다.
사회공헌도 부문도 1위는 삼성전자(58.9%)였으며, 삼성디스플레이(9.8%), LG전자(9.3%), SK하이닉스(6.1%), LG디스플레이(3%)가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합병으로 탄생한 신생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출범 첫해 경쟁사들을 제치고 전 부문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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