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세금 아무리 올라도 집 안사? 아니 “못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4 18:21
2012년 10월 24일 18시 21분
입력
2012-10-24 06:57
2012년 10월 24일 0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주에 1천만원씩 올라도 집값의 절반도 안돼
전세금이 아무리 올라도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여전히 집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19일 서울에서 전세가격이 1000만 원 이상 오른 77개 주택형(아파트) 가운데 35%의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의 9월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평균 전세가율은 53.3%로 한강 이남 11개구 51.4%, 이북 14개구가 55.6%다.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집값은 내리막, 전세금은 오르막을 타는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 전세가율은 2011년 3월(46.4%)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전세가율 상승세가 대세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한 주 만에 1000만 원씩 오를 정도로 과열된 전세금이 매매가의 절반도 안 된다는 것은 그만큼 집값이 비싸다는 뜻이다.
전세금이 급등했지만 전세가율은 50%를 밑도는 주택형은 총 77개고 지역별로는 강남구와 용산구가 각각 10개, 9개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1차' 아파트 공급면적 191㎡의 전세가격은 최근 1주일새 2000만 원 오른 6억5000만 원에 달하지만 매매가격은 18억5000만 원으로 전세가율이 35%에 불과했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푸르지오' 아파트 공급면적 161㎡ 역시 5억 원이었던 전셋값이 5억1500만 원으로 훌쩍 뛰었지만 매매가 12억 원에 비하면 43%에 그쳤다.
그밖에 영등포구 대림동 한신 1·2차, 도봉구 창동 북한산 아이파크 아파트 등도 전세가율이 낮은 편이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연구소장은 "집값이 빠졌다고 해도 여전히 비싸 전세의 매매전환이 쉽지 않다"면서 "더 떨어질까봐 안 사는 사람도 있지만 더 떨어지지 않으면 못사는 사람도 많다"고 진단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부동산 바닥 쳤다? 2012년 하반기, 집 살까 말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2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3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4
‘작품’인 줄 몰랐나…해운대 모래상 뭉개버린 70대
5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6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7
조승래 “서울 판세 보수적 판단…‘현금살포범’ 김관영, 부끄러운줄 알아야”
8
결승전 앞둔 리유일 내고향축구단 감독 “거친 경기라는 표현 옳지 않아”
9
박근혜, 23일 추경호와 대구 칠성시장 방문…보수 결집 힘 실리나
10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정부, 스벅 불매운동…행안장관 “많은 기관-국민 공감해달라”
5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6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노모 손으로 박민식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해”
10
김혜경 여사, 李대통령 볼 두드리며 “잘~생겼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2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3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4
‘작품’인 줄 몰랐나…해운대 모래상 뭉개버린 70대
5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6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7
조승래 “서울 판세 보수적 판단…‘현금살포범’ 김관영, 부끄러운줄 알아야”
8
결승전 앞둔 리유일 내고향축구단 감독 “거친 경기라는 표현 옳지 않아”
9
박근혜, 23일 추경호와 대구 칠성시장 방문…보수 결집 힘 실리나
10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정부, 스벅 불매운동…행안장관 “많은 기관-국민 공감해달라”
5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6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노모 손으로 박민식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해”
10
김혜경 여사, 李대통령 볼 두드리며 “잘~생겼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뼈 건강 필수라던 칼슘·비타민D, 고령자 골절 예방 효과 미미[노화설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4%로 상승…與 45%·국힘 22%
105만원 받고 신생아 판 미혼모·부부 등에 징역 2∼6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