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모음 화제, “직접 요리해서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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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사진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담겨져 있다. 메뉴는 전채요리부터 스테이크, 한식에서 양식까지 다양하지만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기내식은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항공사들은 기내식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은 최고 수준의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내에 조리시설을 갖춰놓기도 한다.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퍼스트클래스 기내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행기 안에서 제공받는 서비스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나도 퍼스트 클래스를 타게 될 날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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