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결혼 앞둔 신부의 말 못할 고민 “관리 좀 할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8 18:48
2012년 10월 18일 18시 48분
입력
2012-10-18 15:34
2012년 10월 1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혼식을 앞둔 신부 A씨는 고민이다. 평소 인맥관리에 소홀한 탓에 하객이 너무 적게 올까봐 걱정이 되서다. 뒤늦게 A씨는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을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하다.
A씨처럼 결혼식을 앞둔 많은 신부들이 하객이 너무 적을까봐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식을 앞두고 인맥관리가 중요한 이유로 대다수 여성이 '하객이 너무 적게 올까봐 걱정돼서(56.3%)'라고 고백했다.
같은 질문에 대다수 남성이 '그동안 낸 부조금을 환수하기 위해(55.4%)'라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웨딩컨설팅 업체인 듀오웨드가 9월 21일~10월 17일 동안 기혼남녀 536명(남 195명, 여341명)을 대상으로 '결혼식과 인간관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맥관리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
이 질문에는 남녀 34.5%가 '결혼식 날짜가 잡힌 시점부터'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미혼일 때는 항상(27.1%)', '결혼식 3개월 전부터(17%)' 순이었다.
적어도 청첩장을 돌리려면 1년 안에는 교류가 있어야 민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식에 초대하기 위해 최장 얼마 동안 교류가 없었던 사람에게까지 연락을 해봤냐는 질문에는 '1년 미만(72.8%)'이 가장 많았고, '1~3년 미만(17%)', '10년 이상(10.3%)'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1.9%는 '결혼식 전후로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평소 안 친했는데 결혼식에 와주면 관계가 좋아지고 반대로 결혼식에 오지 않으면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뜻이다.
결혼식 전후로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로 '결혼식에 오지 않은 경우(62.5%)', '복장·태도 등 예의 없이 방문한 경우(20.3%)', '얼굴 도장 찍으러 형식적으로 방문한 경우(9%)' 순이었다.
반대로 결혼식 전후로 관계가 친밀해진 경우로는 '평소 교류가 없었는데도 결혼식에 와준 경우(60.4%)', '결혼준비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경우(28.9%)' 등이 차지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7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국토부 “광화문 ‘감사의 정원’ 위법…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10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7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국토부 “광화문 ‘감사의 정원’ 위법…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10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이름 딴 ‘사나에 코인’ 등장…가격 급등에 “관계 없다” 해명
이재명 틱톡 몰려간 학생들 “개학 늦춰주세요”
국힘 “TK통합법 당론으로 찬성”…민주 “충남대전도 함께 통과시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