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언어적 표현력을 높여주는 ‘생각더하기’ 출시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24~60개월을 대상으로 언어적 표현력을 높여주는 유태인 대화식 수업 <생각더하기>를 10월 1일 출시했다.

<생각더하기>는 유태인이 자녀와의 대화법으로 자주 사용하는 발문을 통해 아동의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후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아이는 자신이 상상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언어적 표현력이 발달하고, 탐색, 생각, 표현의 도구인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생각더하기>는 읽기그림책, 부모 상담 가이드, 독서붙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기그림책은 아이가 읽기 쉬운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문장으로 구성하고, 연령과 읽기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개발한 읽기 전용 그림책이다.

부모 상담 가이드는 아이의 발달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대화의 핵심인 발문을 안내하고, 교육정보를 제공하며,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40주 동안 꾸준히 기록하면 독서이력정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신기한 한글나라>나 <이야기쏙 한글나라> 수업 중이고 <읽기그림책>을 구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주 1회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3단계 맞춤 학습이 이루어 진다.

학습 기간은 총 40주이며, 월교육비는 25,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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