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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주맛, 두번째 잔이 최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0 06:42
2012년 8월 10일 06시 42분
입력
2012-08-09 03:00
2012년 8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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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 안내책자 발간
“소주를 가장 맛있게 마시려면 두 번째 잔을 드세요.” 하이트진로는 소주와 맥주의 제조 공정과 마시는 법, 오해와 진실 등을 담은 안내책자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술’을 8일 발간했다.
이 책은 소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8∼10도라고 소개했다. 냉장고에서 4∼5도로 보관된 소주를 꺼내자마자 바로 마시면 찬 기운 덕에 알코올 자극은 덜하지만 혀의 감각이 무뎌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두 번째 따랐을 때 온도가 8∼10도로 올라가 가장 맛있어진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여름엔 4∼6도, 겨울엔 8∼12도다. 거품과 맥주 특유의 쓴맛이 살아나는 온도다.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실 때가 가장 맛있다고 책자는 소개하고 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이른바 ‘폭탄주’를 가장 맛있게 만들기 위한 비율도 소개했다. 소주와 맥주를 1 대 3 비율로 섞으면 알코올농도가 8%로 가장 잘 어울린다.
하이트진로는 책자를 거래처와 공장에 비치하고 같은 내용을 회사 홈페이지(www.hitejinro.com)에 9일부터 게시한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
[채널A 영상]
강남보다 강북이…지역 따라 소주값 천차만별
#하이트진로
#주류 안내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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