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1시간, 전원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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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1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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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텃밭 661㎡가 8천만원

강원도 횡성의 섬강 상류에 접한 정남향 전원주택지로 횡성시내가 7분거리에 고속경전철 횡성역이 10분거리에 있고 횡성군 택지 661㎡ + 텃밭 661㎡가 7천~8천만원. 대지전용허가, 토목, 석축, 상/하수도, 전기, 도로포장, 바베큐장까지 포함된 분양가이다.

주5일 근무제 확산과 그간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면서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계속되는 교통망 확충사업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경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가 한몫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힘들게 발품 팔아 제2의 인생의 서정곡을 울릴 곳을 찾았다 해도 막상 전원생활을 준비하려면 걸리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나 홀로 시작하기엔 막막하기 만한 전원생활을 회사가 대신해 토지 매입과 일괄시공으로 분양가를 낮추었고, 민원처리 및 인허가를 모두 완료하여 주변 토지시세로 토목공사가 완료된 대지를 구입하실 수 있고, 즉시 건축도 가능하다' 또한 '이미 조성된 단지 내 주택들은 단층 또는 복층의 목조주택, 경량철구조, 경량콘크리트 등 각각의 개성을 한껏 살려 시공하여 차별화된 나만의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양면적은 496~991㎡로 다양하며 토목공사 및 대지전용허가포함 평당가는 35~4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30% 정도 저렴하다.

경동건설(주) www.hoch.co.kr

문의 : 033-433-004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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