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도시, 또하루는 전원…‘판교’ 동양파크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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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3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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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평형 실속형 타운하우스

고급 주거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최근 아파트에 비해 개인 사생활이 보호되고 쾌적한 타운하우스로 눈길이 가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면서 전원생활이 가능한 타운하우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판교 신도시는 높은 녹지율으로 타 신도시에 비해 쾌적할 뿐아니라 풍부한 인프라로 최적의 신도시라 평가받고 있다. 이런 명당에 ‘판교 동양파크타운’이 분양중에 있다. 혁신적인 평면으로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토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옹달산을 바라보는 전경이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도 인근 타운하우스의 평당 3000만윈대의 고분양가에 반해 동양파크타운은 평당 1,7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이 있어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용인~서울간, 판교 I.C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강남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충분히 도달가능하다.

또한 태양광을 일부 세대에 설치하여 관리비가 적다. 무엇보다도 단지 인근에는 ‘알파돔 시티’가 이미 착공에 들어 갔다. 경제연구소 신병하 수석연구원은 “알파돔시티는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판교의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타운하우스는 DTI 규제를 받지 않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판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문의 : 031-705-6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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