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A]혈세 먹는 국제행사/마구잡이 유치 후 애물단지로 전락
채널A
업데이트
2012-05-24 01:51
2012년 5월 24일 01시 51분
입력
2012-05-23 23:13
2012년 5월 23일 2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이렇게 떠들썩하게 시작했다
빚 더미에 올라앉은 국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엄청난 세금을 삼켜버리고
애물 단지로 전락한 국제 행사들을,
황승택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채널A 영상]
대전엑스포 2002월드컵…국제행사 애물단지로 전락
[리포트]
1993년 한국 최초
국제 엑스포였던 대전엑스포.
화려한 볼거리로 천400만명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고
이후 엑스포 과학공원으로 탈바꿈했지만
이제는 골칫거리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김재신 / 경남 거창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별로 시설도 좋은 것도 없고 기대했던
것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계속되는 적자로 운영주체를 몇 차례 바꾸다가
결국 법인청산명령을 받아 대전시가 떠맡았습니다.
2002년 전국에 10개나 만든 월드컵 경기장도
몇 개를 빼곤 애물단지가 됐습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을 치르려고
경기장을 또 짓고 있는
인천도 적자행사가 뻔해 보입니다.
이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의 경제성을
꼼꼼히 따져볼까요.
대전엑스포에는 1조 2천 억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매년 50~60억 적자가 발생했고
정부에서 받은 900억 기금도 고갈되며
자본금이 거의 잠식된 상황입니다.
월드컵 구장에도 1조9천억의 혈세가 투입됐는데요.
최근 5년간 10곳 중 7곳이 적자입니다.
인천 문학 구장의 적자는 무려 150억 원에 달합니다.
인천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현재 주경기장을 5천 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데요,
기존 문학구장을 재활용했다면
비용은 10분의 1로 줄어들었을 겁니다.
이 바람에 투자액이 무려 1조8천 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시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유치하는 국제행사는
결국은 중앙정부의 지원을 통해
국민의 빚으로 돌아옵니다.
채널A뉴스 황승택입니다.
#엑스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동물실험서 ‘만능 백신’ 성공… 코에 뿌리면 코로나-독감 예방
8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9
美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남 침입, 사살”…트럼프는 백악관에
10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동물실험서 ‘만능 백신’ 성공… 코에 뿌리면 코로나-독감 예방
8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9
美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남 침입, 사살”…트럼프는 백악관에
10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목줄 안한 반려견 충돌, 자전거 탄 50대 사망…견주 실형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 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