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휴대전화 전자화폐 서비스 세계 첫 상용화
동아일보
입력
2012-05-23 03:00
2012년 5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와 신한은행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휴대전화 전자화폐 서비스 ‘주머니’를 세계 최초로 22일 상용화했다. 스마트폰을 가맹점에 붙어 있는 무선근거리통신(NFC) 스티커에 갖다 대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결제가 된다. 앱을 실행한 뒤 QR코드를 스캔하면 나타나는 가맹점 번호에 돈을 부치거나 직접 가맹점 번호를 입력해 송금해도 된다.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대학생들이 주머니를 체험해 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휴대전화
#전자화폐
#KT
#신한은행
#주머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