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5월의 신부를 꿈꾸며…
동아일보
입력
2012-05-11 03:00
2012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패션쇼 무대에 섰다. 디자이너 하상백 씨와 웨딩 컨벤션 브랜드 아모리스가 손잡고 만든 웨딩쇼 ‘2012 잇 웨딩 스타일’ 무대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부부 400여 명이 초청됐으며 국내외 명품 웨딩드레스와 보석 등이 소개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특검 사무실 비워라” 건물주 소송… 수사기한 연장때 임대료 갈등 법정 다툼
“中 10년내 항모 9척 보유, 美와 격차 좁힐것”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