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지상 33층에 전용면적 84m² 454채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자연친화적 특성을 살린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 고품질의 마감재와 첨단 자동시스템, 아름다움을 강조한 주방시설을 설치해 주거환경 품격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인근에 분당선 산촌역이 개통될 예정이고 영동고속도로 이천 나들목(IC)과 3번, 42번 국도가 가까워 출퇴근하기가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이천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성우 1, 2차 단지가 인접해 있어 주거편의시설도 고루 갖춰졌다. 031-63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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