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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와 경쟁? 쌍용차 렉스턴 후속 공개임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4-19 09:30
2012년 4월 19일 09시 30분
입력
2012-04-18 18:12
2012년 4월 18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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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뉴스차이나
쌍용자동차 렉스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다음 달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2001년 출시 이후 4번째 부분변경을 맞은 이번 모델은 최근 위장막 사진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만큼 외관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파워트레인의 업그레이드로 상품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차에 탑재될 파워트레인은 코란도스포츠에 적용된 2.0 e-XDi200 Active 디젤엔진과 코란도C에 탑재된 2.0 e-XDi200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코란도C에 탑재된 e-XDi200 엔진은 고성능, 고효율, 친환경을 만족시키는 최첨단 2.0 리터급 디젤엔진으로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코란도스포츠에 최초 탑재된 e-XDi200 Active의 경우는 e-XDi200 엔진을 개선한 것으로 저속에서 높은 토크를 발휘해 언덕과 내리막길 등 한국 지형에 특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실력을 발휘하며 실제주행에 많이 사용되는 운전영역(1500~2800rpm)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렉스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공차중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코란도C와 코란도스포츠의 공인연비(15~15.6km/ℓ)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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