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인천대교 보이는 오피스텔형 주거시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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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15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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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한 스마트큐브 ‘눈길’

송도국제도시는 삼성, 동아제약, 셀트리온 등 국내외 바이오업체와 롯데몰, 이랜드,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학생수요(인천대, 연세대, 뉴욕주립대 등)까지 대폭 늘어 1인 가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소형주거시설이 부족해 하숙대란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도시의 첫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밸리(시행:한국자산신탁, 시공:대우건설)내의 소형 오피스텔형 주거시설인 스마트큐브가 분양 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 약 29만㎡(63빌딩의 1.7배)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동, 근린생활시설 등 6개동, 최고 28층으로 건립되는 첨단복합단지다. 상근 인구만 1만여명에 달해 자체 수요만으로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스마트큐브는 지상2층~지상28층, 전용 34~36㎡, 486실 규모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송도 바다와 골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인천대교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타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발코니가 있으며, 빌트인 풀퍼니시드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난방을 이용한 개별난방시스템으로 관리비까지 절감효과도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고 계약금 5%(600만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를 주고 있어 입주 시까지 큰 부담 없이 투자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환금성이 높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032-8585-08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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