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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도심의 알짜 역세권 아파트, ‘답십리 래미안 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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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0:11
2012년 3월 15일 10시 11분
입력
2012-03-15 10:10
2012년 3월 1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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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의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도심 속 역세권 아파트의 몸값이 뛰고 있다. 교통과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춰 주거여건이 뛰어나 불황에도 집값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호황엔 시세상승을 주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보로 5분내 지하철역이 있거나 2개 이상의 노선이 지나가는 단지들이 블루칩으로 꼽힌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공동시공(주관사:삼성물산)한 ‘답십리 래미안위브(시행:답십리제1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알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5호선 신답역·답십리역이 도보거리인 더블 역세권인데다 1호선.중앙선.경춘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의 이용도 편하다. 송도~청량리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이르면 2013년 착공할 계획으로 철도 교통망이 더욱 좋아진다.
롯데 백화점.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있는 청량리민자역사가 가깝고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청계천 및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지하3층, 지상9층~22층, 32개동, 2652가구로 전농·답십리뉴타운 최대 단지다. 주택형은 전용 59~140㎡로 95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체의 약 62%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이다.
현재 래미안 갤러리(종로구 운니동 114-2)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문의 : 02-765-335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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