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회장 ‘쌀 나누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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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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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새해 첫 업무를 쌀 나누기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정 회장은 2일 시무식을 마친 뒤 임직원 200명, 자원봉사 지원 고객 10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아 쌀 1만 kg, 라면 500박스를 500가구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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