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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와 날개가!” 60년 형 캐딜락의 완벽한 변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1-02 14:29
2012년 1월 2일 14시 29분
입력
2012-01-02 14:17
2012년 1월 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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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롭닉
창고에 고물로 처박혀 있을 법한 낡은 캐딜락이 최신형으로 완전 개조돼 경매에 나왔다.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잘롭닉은 지난 1일(현지시간) 1960년 형 캐딜락이 1000여 개의 부품으로 재결합돼 완전히 새로운 컨버터블로 경매에 나왔다고 전했다.
약 34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상단 부분을 제거한 뒤 펜더에 금속을 추가했고, 날개 모양의 핀 길이를 늘렸다. 좀 더 획기적으로는 자동차 프레임 자체를 낮추고 에어백을 추가해 바퀴 없이 땅에 앉은 모양새가 가능하다고.
이 자동차에는 22인치 바퀴와 454 V8엔진 및 터보400 트랜스미션이 장착됐다. 내부는 밝고 붉은 컬러의 가죽으로 꾸며 검은색 차체와 고급스럽게 대비된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캐딜락을 다시 보게 돼 기쁘다!”, “놀랄 만큼 멋지게 만들었네”, “운전해 보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자동차의 경매 가격은 6800만원으로 입찰을 하루 남겨놓고 있다.
박지원 동아닷컴 인턴기자 your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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