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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91.7%, 올해 정규휴가 다 못썼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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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7:47
2011년 11월 23일 17시 47분
입력
2011-11-23 09:44
2011년 11월 2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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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대부분이 올해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91.7%가 '휴가를 전부 쓰지 못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휴가 일수를 1년에 평균 15일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 평균 7일을 사용하고 8일을 남겨둔 것으로 집계됐다.
휴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42.0%), '업무가 너무 많아서'(38.8%), '다른 직원들도 잘 가지 않아서'(12.9%) 등의 응답이 나왔다.
남은 휴가의 사용 계획에 대해서도 절반이 넘는 67.5%가 '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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