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금감원, 안철수硏 2대주주 원종호씨 공시위반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8 17:27
2011년 11월 18일 17시 27분
입력
2011-11-18 17:16
2011년 11월 18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철수연구소의 2대 주주인 원종호씨에 대해 금융당국이 지분공시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원씨는 2009년 3월 안철수연구소 주식 9.2%(91만868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한 이후 추가로 공시한 내용이 없다. 그러나 올해 3분기 분기보고서에는 10.8%(108만4994주)를 가진 것으로 나왔다.
현행 규정상 상장사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투자자가 주식 보유량에 변화가 생기면 변동일로부터 5일 이내에 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
원씨는 안철수연구소 주식에 장기 투자해 2대 주주가 됨으로써 800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둬 관심을 끈 인물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원씨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단순히 보고 위반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것은 본인과 연락한 후 파악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