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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설, 일본지진에 증시 휘청… “그 분은 분기마다 한 번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8 17:30
2011년 11월 8일 17시 30분
입력
2011-11-08 17:13
2011년 11월 8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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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지진 진앙지 (이미지= 기상청)
8일 오후 한 때 ‘김정일 사망설’이 돌면서 인터넷이 술렁이는 분위기다.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김정일 사망설’이 찌라시로 돌면서 3시 장마감을 앞두고 횡보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하기도 했다.
아울러 비슷한 시각 일본의 지진과 함께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타격 계획까지 돌면서 그야말로 인터넷이 술렁이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증권가 찌라시로 시작해 인터넷에까지 떠도는 ‘김정일 사망설’에 네티즌들은 혀를 내두른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대체 그 분은 분기마다 한 번씩 알아서 사망설이 나오는 것 같다”면서 “누가 이런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찼다.
정부당국은 ‘김정일 사망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다”고 빠르게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현 서북서쪽 해역에서 6.8규모의 강진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1920선에서 횡보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장막판 1900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간신히 1903으로 마감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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