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노트로 자기주도학습 정복하자!

입력 2011-11-01 12:18수정 2011-11-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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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열풍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하면서 효율을 올리는 공부법으로 교육기관 및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각광받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다.

그러나 학생들 중에는 자기주도학습법의 방법을 몰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며 시도했다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실패만 남기고 결국 다시 학원, 과외 등 사교육에 의지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포털사이트 ‘메가노트(대표 서영준, www.meganote.co.kr)’가 론칭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가노트는 명문대 학생들의 필기노트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의 환경을 마련해준다. 학생들은 명문대 학생들의 과목별 필기노트와 대학기출 논술답안 등을 제공받고 이를 통해 우등생들의 노트정리법을 전수받을 수 있으며 자기주도학습법까지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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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노트와 더불어 대학기출 논술답안도 제공하고 있다. 논술 합격자들이 자신이 논술공부를 하면서 봤던 기출문제를 직접 다시 작성하고, 이는 논술검수 선생님들의 검수를 거쳐 학생들에게 제공돼 실제로 어떻게 답안을 작성하고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 메가노트에서는 논술선생님들의 기출문제풀이 전과정 정리노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논술시험을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아울러 메가노트는 필기노트 등을 제공한 학생들에게 ‘장학 스폰서 수익제도’로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노트공급자인 학생들이 메가노트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자신의 필기노트를 스캔해 올리면 이 노트는 검수위원들의 검수과정을 거쳐 온라인 문서(PDF)로 전환돼 사이트에 등록된다. 이렇게 노트를 공급한 대학생들은 자신의 노트를 다운받은 금액의 40~60%의 수익을 받게 되며 별다른 아르바이트 없이 등록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메가노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교육정보 시스템의 관계자는 “메가노트가 제공하는 학습자료들은 명문대 학생들의 학교와 실명, 검수위원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각 시도 교육기관과 기업들과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들도 메가노트 학습자료를 제공받아 자기주도학습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메가노트는 ‘필기노트’와 ‘대학기출 논술답안’ 외에도 우수한 학생들의 ‘중등노트’, 대학지원시 제출한 ‘자기소개서’, 명문대 학생들의 ‘대학별 노트’, 로스쿨, 의학전문시험, 교원자격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 검수선생님이 제공하는 수능만점을 위한 ‘최종정리 서버노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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