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청약률도 高~ 계약률도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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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5일 16시 55분


▷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청약경쟁률 평균 10.95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
▷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 1계약도 성공 예감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를 마감한 ‘전주 송천 한라 비발디’가 오는 15일(목)부터 본계약에 들어간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15일(목), 16일(금), 19일(월)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70만원대로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진행되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한라건설이 이달 초 전주 송천동에 분양한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아파트는 모델하우스 오픈 때부터 모델하우스에 2시간 가량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높은 경쟁률로 청약도 1순위에서 성공적으로 마감하는 등 지역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26가구 모집(특별공급가구 제외)에 7,950명이 신청해 평균 10.95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만큼 실질적인 계약률도 굉장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2개 단지 지하1층, 지상11~14층 15개 동 총 966가구 규모로 전 평형이 전용면적 84㎡ 단일 크기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에 남향으로 배치돼있어 일조권 및 통풍이 뛰어나며, 단지 곳곳에 테마공원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 보행가로를 따라 흐르는 300m길이의 소나무 숲과 숲을 따라 흐르는 실개천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심신의 안정 및 충진을 위한 공간인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 단지 내 2Km의 건강산책로인 ‘전주 숨길’, 150m의 조깅코스가 있는 다목적 운동마당과 친환경 안심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송천 에코타운 개발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천마산, 건지산, 오송지 생태공원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과 롯데마트, 메가월드, 농수산물센터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자랑이다. 사업지 바로 옆에 오송초등학교, 오송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 솔내고, 전라고 등 초중고교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종합학원을 비롯해 단과 보습학원이 밀집해 있는 등 교육여건이 탁월하다.

분양문의: 1566-225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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