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역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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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1일 17시 16분


성남 메트로칸 강남 부자 투자처로 각광!

부동산 시장의 주요 상품이었던 주택 시장이 하향세에 접어들고, 주식 시장이 과열되면서 강남 부자들의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성남 메트로칸 오피스텔이다.

성남 (구)시외버스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메트로칸은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오던 곳이다. 분당과 서울의 중간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전철과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메트로칸은 교통과 환경, 상가와 오피스의 임대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써 성공 투자의 요건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수도권 남부 교통 대동맥의 중심 - 송파도, 강남도, 분당도 한걸음에

메트로칸은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모란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재래시장인 모란시장이 인접한 수도권 핵심 상권 중의 하나로 서울 강남과 송파, 분당, 용인,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전 지역을 연결하는 60여개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또한 성남대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3번국도,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외곽순환도로 성남IC가 인접한 광역교통망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하수는 투자 수익만 따지고 고수는 개발 프리미엄까지 누린다

기존 상가와 오피스 투자는 임대수익으로 수익률을 따졌다. 하지만 요즘은 아파트 시장의 침체로 상가와 오피스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으면서 임대수요는 물론, 시세차익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수많은 개발호재들의 중심에 지어지는 메트로칸의 경우, 개발 프리미엄으로 인한 높은 시세차익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현재 성남에서 도시정비사업과 더불어 신행정타운 조성이 연계되어 개발되고 있는 모란역세권은 대형 상업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어, 향후 성남의 핵심 상업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성남 고도제한 완화가 확정되어 도심재개발과 재건축이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분양 조기 마감, 상가와 오피스 분양개시

상가와 오피스 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임대수요이다. 메트로칸은 모란시장과 모란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상가와 오피스의 임대수요도 함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소규모의 온라인 기업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오피스 시장의 대세에 따라 메트로칸에 조성되는 오피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메트로칸 바로 옆으로 99만㎡의 규모로 여수동 행정 타운이 조성되어 성남시청과 시의회청사,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들이 들어서 관련 업종의 오피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오피스에 대한 투자도 향후 수익형 부동산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게다가, 메트로칸의 오피스는 성남 지역의 중소형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인해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는 시장상황과 더불어 주변시세에 비해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어 수익률이 더욱 기대되는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 279실 분과 마찬가지로 분양 조기 마감을 예상되며, 벌써부터 임대문의도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무제한 전매가능 등 절호의 투자 기회

신안의 성남 메트로칸은 각종 부동산규제 완화 혜택과 더불어 부담 없는 계약조건으로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칸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상가와 오피스는 업무시설로써 1가구 2주택 중과세에서 제외된다. 또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투자에 효율적인 자금운용 전략을 세울 수가 있으며 분양권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모란역 5번 출구 바로 앞의 현장에 자리하고 있어, 시공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577-60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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