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자동차외형복원 창업 GMF모터스 가맹사업 확대, “지역이 없어서 못해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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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9일 15시 45분


-소자본 1인창업, 창업비용지원 이벤트로 가맹희망자 몰려

무점포 창업으로 1인창업과 소자본 창업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GMF모터스(경기특장)가 물밀듯이 밀려드는 가맹희망자들로 창업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신차 고급코팅, 유리막코팅, 엔진룸 언더코팅, 외부 실내 크리닝은 물론 외형복원 등의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GMF모터스(대표 주진규)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직영점을 포함하여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전국 각 지역에 빠짐없이 가맹매장을 개설한 상태이다.

직접 개발한 선진형 특허기술은 해외로 수출까지 하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GMF모터스에서는 현재 지속적인 소자본 창업자들의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31일까지 창업비용의 10%를 지원해주는 창업비용지원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층 가맹 희망자가 쏟아지고 있다. GMF모터스는 창업비용지원 특별이벤트를 시행한 지난 8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300여 건 이상의 가맹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역 선점을 위한 상권분석까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1인 창업을 고려하는 소자본 창업희망자들이 실제 GMF모터스의 가맹점을 시작하고 지역을 선점하기 위해 상담을 요청하는 수는 하루 15~20여 건으로 추정된다.

가맹본사인 GMF MOTORS 측에서는 급증하는 가맹희망자들의 점포수요 및 매출 보장 범위를 맞추기 위해 매일 지역 상권을 분석하는 팀을 따로 편성하여 야근 및 출장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진규 대표는, “소자본 창업답게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적인 성공창업의 길을 제시하고자 일본 마쓰시다 출신의 실력파 교관의 실전교육과, GMF만의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벤트가 끝나는 시점에도 가맹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때쯤이면 GMF모터스의 가맹인기가 이벤트 때문인지, 본사의 지원과 확실한 수익성 덕분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MF MOTORS 가맹 매장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소자본 창업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는 분석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도 GMF모터스의 가맹 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창업 업계에서는 GMF MOTORS가 창업비용 지원 등의 창업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성공창업을 이어가는 점포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가맹희망자들의 지역선점을 위한 가맹다툼이 한층 치열해 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가맹문의: GMF MOTORS (www.gmfm.co.kr)
전화: 1577-781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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