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코리아, 어려운 중국 마케팅의 해법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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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6일 16시 15분


현재 중국은 세계 시장에서 주목할 정도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으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크게 일고 있는데 이미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발 빠르게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병원들의 진출이 눈에 띄는데, 한국으로 성형관광을 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성형수술은 실력은 인정받았다.

연간 10만여 명의 중국인이 성형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이러한 발걸음에 힘입어 중국으로 진출하는 한국의 성형외과 병원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높은 성형외과의 시술 경험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다고 해도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대륙의 특성상 중국에서는 무엇보다도 광고의 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같은 아시아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마케팅 및 광고는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똑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회사가 바로 CHINA PR, 허브코리아이다. 허브코리아의 김성길 대표는 다년간 중국의 마케팅 및 서버 관련 사업의 경험과 한국에서의 병 의원 마케팅 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병 의원의 중국진출에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살려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홍보 뿐만 아니라 병원 설립에 필요한 정보나 중국 실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병원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허브코리아는 중국 바이두 키워드 광고, 리서치 대행, 바이럴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광고는 바로 키워드 광고이다. 현재 중국 키워드 광고 시장은 바이듀와 중국 구글, 기타로 구분되는데 바이두 광고는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키워드의 선택부터 전문가의 노하우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인이 온라인 광고 회사를 설립한 것은 최초의 일인데, 오랜 온라인 마케팅 경험과 중국 현지 생활의 노하우로 최적의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이 기대된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상담신청부터 포토폴리오, 중국어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사항 등 중국 진출시 필요한 기본적인 마케팅부터 전문화되고 특화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 www.china-pr.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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