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해법은 미분양 아파트다 ‘의왕내손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주택 수요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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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4일 15시 53분


지난 6월 대림산업이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내놓은 ‘의왕 내손e편한 세상’의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대우 사원주택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13~25층 규모의 32개동에 총 2422가구가 들어서며, 일반 공급물량 중 약 72%를 중소형아파트로 공급 중이다.

부동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의왕내손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로 주택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은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타운화된 대단지 아파트는 주민간 커뮤니티 형성이 쉽고 거래가 용이해 인근 부동산 시장을 선도해 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기가 회복되고 나면 가격 상승 폭이 그 어느 단지보다 높다.

‘의왕내손 대림e편한 세상’의 커뮤니티 시설 규모는 무려 1,617평. 입주 아파트 중 주민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다고 소문이 난 반포래미안의 커뮤니티 시설 면적보다 무려 600평이 더 넓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찜질방과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북 카페,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장, 스크린골프장, 공부방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 설계도 단연 돋보인다.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로 제한되었으나, 이 지역에서는 마지막으로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하여 여유롭고 편안하게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우수 재활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그에 따른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자연친화형 아파트라는 것이다. 주변 아파트 평균 녹지율인 30%를 훨씬 웃도는 41%의 녹지율과 녹음 가로수길과 수경시설이 조성된 자연친화형 단지가 흡사 하나의 ‘공원’을 형성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의왕내손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교통이 편리하고, 향후 개발계획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의왕내손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평촌 생활권으로 강남에서 15분, 인덕원역에서 차로 5분 거리로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의왕내손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위치한 포일지구는 약 2만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가 들어서게 되어,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대표 학원가 밀집 지역인 평촌 학원가가 도보 5분 거리 내 위치하고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평촌 상권의 기반시설 등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의왕시 포일동에 2013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이전되어 국내 최대규모 컨벤션센터 건립 예정이며,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핵심 지역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관광객 및 관련 종사자 등의 유동인구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59m2(구 25평형)~158 m2(구 58평형)으로 다양한 평형이 구성되어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1,300만 원~1,600만 원 선이다.

현재 모델하우스 선착순 우선순위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이며,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조건변경보장제를 실시한다. 또한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분양하자마자 프리미엄 차액을 실현할 수 있다.

▶계약금 5%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확장, 자녀방 붙박이장 분양가 포함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능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중이며 2012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476-90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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