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권보호 캠페인’ 함께 해요

  • 동아일보

23일 서울 중구 더바디샵 명동점에서 ‘2011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더바디샵은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18만 명의 서명을 바탕으로 6월 아동·청소년 및 성매매 예방교육 의무화를 위한 법안 통과를 국회에 청원할 계획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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