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아령 ‘파워볼’ 어디서 가장 싸게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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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3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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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 뜨겁게 화제가 된 아이템이 있다면 단연 ‘파워볼’(www.icossen.co.kr)이다. 파워볼은 성인 주먹만 한 크기로 본체 안에 자이로스코프라는 달걀만한 크기의 회전공이 들어가 있다. 이것을 손에 잡고 돌리게 되면 점점 무거워진다.

내부 자이로스코프가 돌아가면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된다. 최대 30kg까지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야구선수나 테니스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고 근력을 끌어올리는 재활용으로 많이 쓰인다.

파워볼은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운동부위와 결과가 달라진다. 악력증가는 기본이고 최대 30kg의 무게를 느낄 정도면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이 발달한다. 10분정도하면 벤치프레스 100회와 맞먹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만큼 작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손쉽게 놀면서 운동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 5천원이지만 코케어(www.korcare.co.kr)에 접속하면 제조사와 공동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3만 8천원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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