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수학 커리큘럼 -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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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2일 10시 22분


J. F. 케네디는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고 했고, 영국의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패자는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걸림돌이라고 하고, 승자는 디딤돌이라고 한다’고 했다.

2011학년도 대입에 고배를 마시고 재도전을 결심한 이들이라면 이와 같은 격언이 와닿을 것이다. '더 높은 곳'을 위하여 고배를 자초한 재수생들은 한창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을 터.

그와 더불어 성공적인 재도전을 위해서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입시학원의 선택이 인데, 특히 이과생들의 경우 학원 선택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국내 최초의 이과생만을 위한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www.pentas.kr)가 정규반을 개강한다.

이과생에게 최적화된 학원이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이과생과 학부모에게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의 정규반 개강 소식은 재도전을 결심하는 이과생들의 고민을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청평 펜타스는 모든 영역 EBS 강사진으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이과생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장벽 앞에서 고민을 하는 이과생과, 의외로 수학에 자신이 없는 이과생 등은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의 차별화된 수학 커리큘럼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학은 단원 별 연계성이 높기 때문에 수학 상, 하와 수Ⅰ, Ⅱ에서 흔들리면 상위권은 엄두를 낼 수 없기 때문에 기본을 확실히 다잡을 필요가 있으며, 단원 학습을 완벽히 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는 기본이 부족한 학생을 위해 수학 베이직코스와 주중 단원학습의 완벽 소화를 통해 심화된 내용의 이해를 위한 주말 수학집중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확대 시행되는 수시 대비에 큰 비중을 차지할 자연계 논술을 위해 펜타스는 수리 과학 논술을 아예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다.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는 법이다. 이과생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펜타스. 이과생들에 전설로서 자리매김할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의 그 '위대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이과생이라면 ‘펜타스’가 제시하는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구름 위의 태양이 보이는 것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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