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22일 오후 3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랩 어카운트의 이해와 투자위험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최근 랩 어카운트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랩 어카운트의 구조와 투자위험을 정확히 알리고 일반 투자자들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이보경 삼성증권 상무가 나설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21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계획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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