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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스파이샷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2-03 13:28
2011년 2월 3일 13시 28분
입력
2011-02-03 11:19
2011년 2월 3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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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카 아벤타도르의 새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월드카팬즈닷컴을 포함한 해외 매체들은 지난 1일 무르시엘라고의 후속모델 아벤타도르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스파이샷 속 아벤타도르(모델명 LP700-4)는 날카롭게 튀어나온 전면 흡입구가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닮았다. 여기에 가야르도 보다 커진 문 옆 큰 흡입구가 강한 인상을 더하고 있다.
커진 흡입구 만큼 아벤타도르는 최고속도 350km/h, 제로백 2.9초로 람보르기니 역대 최고의 성능을 보인다. 전 모델인 무르시엘라고 LP640 보다 최고속도는 20Km/h 가량 높고 제로백은 0.5초나 단축했다.
고성능의 비결은 최고출력 700마력을 내는 6498cc V12 신형 엔진과 일반 듀얼클러치보다 변속속도가 50% 빨라진 람보르기니 ISR 7단 자동변속기에 있다. 차체는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해 무르시엘라고 보다 90kg 가까이 줄인 1575kg.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아벤타도르의 공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4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한편 레벤톤, 무르시엘라고 같이 아벤타도르의 모델명도 투우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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