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 경제성장, 한국에겐 기회보다는 위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5 09:47
2011년 1월 5일 09시 47분
입력
2011-01-05 09:25
2011년 1월 5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경제 성장은 우리나라에 기회보다는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제금융센터 이치훈 연구원은 5일 `중국의 G2 부상에 따른 위기와 기회요인 점검'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경제는 9.2%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 G2(세계 양강)로서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을 3000억달러 추월해 미국과 더불어 G2로 꼽히게 된 중국은 올해 일본과의 GDP 격차를 7000억달러로 벌리고, 2015년이 되면 미국 GDP의 65.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의 성장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 증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대중 무역흑자는 255억 달러로 같은 기간 전체 무역흑자 190억 달러를 넘는 규모였다.
그렇지만, 좀 더 따져보면 중국의 경제 성장이 반드시 우리에게 반가운 일은 아니라는 게 이 연구원의 주장이다. 중국의 성장 전략을 살펴보면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는 "관(官) 주도의 경제 체제와 국부(國富) 규모를 고려하면 중국이 발전 방식을 전환하려고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7대 신흥전략 산업은 우리나라를 크게 위협할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의 7대 신흥전략 산업은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정보기술 ▲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신동력 자동차 ▲첨단장비 ▲신소재 산업으로, 우리나라 전략 산업과 상당 부분 겹치며 일부는 우리를 추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의 산업 고도화 정책으로 조만간 우리나라 주력 품목과의 기술 격차가 거의 사라지거나 1년 미만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중국과 대만의 경제 협력도 우리의 해외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구제역 재난’ 부채질한 결정적 허점들 알고보니…
☞서울대 교수, 유부녀 소프라노와 ‘은밀한 불륜’ 결국…
☞“심상찮네…” 한·일 사상 첫 군사협정 체결 추진
☞“6자회담 재개 전 남북대화 해야”…물꼬 트이나
☞北, 노농적위대→‘軍’으로 개명…김정은 힘 싣기용?
☞‘한명숙 유죄’ 히든카드…한씨 육성CD 놓고 공방
☞‘쌍용’ 연속골…조광래호, 알 자지라에 2-0 완승
☞초미니 입고 ‘아찔한’ 추태…‘외국판 지하철 만취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사이비 이단은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김병기 “차라리 제명 당할지언정 스스로 떠나지 못하겠다”
‘케데헌’ 효과 통했다…K컬처 타고 뮷즈 매출 413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