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도 전략이다!”

  • Array
  • 입력 2010년 11월 29일 09시 53분


요즘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의 최고의 화두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이다. 교육부의 자료에 의하면 ‘자기주도학습능력’은 ‘Self-Directed learning’, 즉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한 결과 평가’라고 정의 내려져 있다.

내용은 알 듯한데, 어찌 보면 애매 모호하게 느껴진다. 2011 입시경향을 반영하자면 입학사정관제는 아예‘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대체해서 사용한다.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전형은 같은 의미의 입시 제도일까? ‘자기주도학습능력’이란 무엇일까?

이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글로벌한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 정의이며 나아가 미국 대학 및 고교 선발 기준이 되고 있는 정의이기도 하다. 이러한 선진국형 제도의 입시 반영에 따른 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구체적인 목표나 유학 이후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유학을 결정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유학을 결정함에 있어 학생의 현재 수준이나 선행 학습의 정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미 300명의 유학생 및 아이비 리거를 배출한 전략으로 목적에 맞는 분명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뉴욕파이 유학원의 프로그램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장기 유학을 통해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초등6학년~고등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프로그램은 학생이 다니게 될 학교의 수준, ESL 영어 프로그램, 방과 후 토플이나 SAT 수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국내 복귀 후 국내 입시를 준비할 학생이라면 미국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면서 복귀 후 한국의 학습도 놓치지 않는 프로그램인 단기 프로그램이 있다.

대상은 초등3학년~중등1학년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결정하는 유학! 목표에 맞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문의 : 홈페이지 및 전화 www.nypie.com / 02-6003-9003 를 통한 정보 제공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