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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北 무력도발 리스크 안정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4 09:14
2010년 11월 24일 09시 14분
입력
2010-11-24 07:54
2010년 11월 24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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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금융당국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경제가 받는 타격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핵실험, 서해교전, 천안함 사태와 같은 과거 유사 사례를 비춰볼 때 일시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인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그러나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 경제에 대한 신뢰가 높고과거에도 그랬듯 외부 충격에 대한 흡수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유럽 주변국의 재정우려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이번사태가 발생한 데다 민간인 타격으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필요한 사후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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