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드림몰' 11월 22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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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3일 11시 15분


투잡족이 대세다. 직장인 김 모(31세) 씨는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으로는 저축도 어렵다"며,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주말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소자본 또는 무자본 창업을 찾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 "주변에 알아보니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소득없이 접거나, 빚을 진 경우도 많더라. 뭘 믿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덧붙였다. 김 씨의 말처럼 충분한 시장 조사가 없으면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관건은 어떤 업종을 선택하느냐이다. (주)드림피엑스(대표 이서하, www.dreampx.co.kr)가 11월 22일에 오픈한 ‘드림몰’이 해답이 될 듯 하다.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드림몰은 수년간 군복지 쇼핑몰 운영 경험을 가진 (주)클릭피엑스의 자회사인 (주)드림피엑스가 지난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론칭하는 터라 더욱 믿음이 간다. 드림몰은 온라인 쇼핑몰로 부업을 하려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할 듯 하다.

드림몰의 분양몰 사업은 쉽게 말해 본인이 직접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분양 받은 도메인으로 고객들을 유치하면 수익금이 발생하는 도메인 분양과 같다. 인터넷 재택알바로도 인기가 높아 최근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다.

드림몰에 의뢰하면 할인몰 운영사로부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인터넷 최저가 상품만을 엄선해 판매할 수 있는 자기 소유의 상점을 운영할 수 있다. 본사에서 상품 진열을 지원하므로 홍보만으로 소개 지원금과 판매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번 분양받은 상점에 회원이 로그인 해도 매일 수익이 발생하고, 기존 회원에게 가맹점을 소개해도 추가 수익이 지급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분양몰 홍보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드림피엑스는 추후 국내외 명품 브랜드몰과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전용몰 등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계획이어서 가맹점 수익의 확대와 다변화가 예상된다.

(주)드림피엑스의 이서하 대표는 “한 번 함께한 회원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만이 최후까지 살아 남을 수 있다”며 “’꿈을 실현하는 동반자적 기업’, ‘겉치레보다 내실을 다지는 기업’, ‘평생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진정한 분양몰 시장에서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드림피엑스는 쇼핑몰 오픈 전에 2,500명 이상 가맹점 모집을 완료하였으며, 4주 만에 10억 매출 돌파하는 등, IT산업의 메카 구로디지털단지로 사무실 확장이전을 거쳐 11월 22일 드림몰을 공식 오픈 하였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독산동 노보텔 엠버서더호텔에서 우수 지점장 50명과 제 1회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창업관련 문의는 드림피엑스 홈페이지(www.dreampx.co.kr) 또는 전화(1666-9209)로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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