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여, 올라가라! 중력에도 끄떡없는 남성속옷 ‘라쉬반’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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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16일 17시 40분


3D 인체 구조 공학이 접목된 특별한 기술의 의류가 출시되어 속옷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참속옷(www.lashevan.com, 055-256-4477)의 속옷 브랜드 '라쉬반'이 마치 중력의 법칙을 무시라도 하듯 독특한 설계기술로 남성 기능성 팬티 특허를 획득한 것. 남성의 소중한 그곳은 중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아래로 처지게 마련이다. 보통팬티의 경우, 고환과 남성이 붙게 돼 있어서 온도가 높아지고 땀이 차는데, 그곳의 온도가 높아지면 남성에게 좋지 않다.

옛날 할머니들이 손자들을 아끼는 마음에서 늘 하시던, “에미야, 고추 올려 채워라”라는 말은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허투루 들을 수 없는 대목이다. 라쉬반은 이에 착안하여, 고환과 남성을 자연스럽게 분리시켜주는 남성 속옷을 개발해 낸 것이다.

3D 인체 구조 공학으로 만들어진 라쉬반은 땀이 덜 차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상태로 남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고환의 온도가 낮아져 정자와 남성 호르몬 생성이 활발해 질 수 있다. 따라서 ‘올려 입는 라쉬반 팬티’가 남성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남성 불임을 예방하는 등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셈이다.

올려 입는 인체공학 특허기술과 최고급 천연섬유의 조화!

라쉬반은 허벅지부터 남성의 여러 겹으로 둘러싸인 소중한 그곳을 완벽히 분리하는 인체 공학적 특허기술에 유칼립툽스 나무에서 추출한 ‘텐셀’ 이라는 기적의 천연섬유를 더하여 국내외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공피부섬유라고 불릴 만큼 촉감이 탁월하고 세균번식 위험이 가장 적은 ‘텐셀’ 섬유는, 남성을 마치 달나라에 온 듯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올려주고 받쳐 주어 지구의 중력으로부터 남성이 아래로 쳐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쉬반은 땀이 흐르는 즉시 흡수해 바로 말라 버리고, 피부가 맞닿는 허벅지 사이에 세균 서식공간을 원천차단하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아 남성의 온도를 내려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그렇기 때문에 땀과 냄새가 사라지고 깨끗해져 가려움, 습진에 대한 걱정도 덜어 준다.

여성 만족도 상승, 수험팬티 등 소비자들로부터 광적인 호응!

이러한 장점으로 남성의 청결은 여성의 건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라쉬반’ 남성 속옷은 여성들이 추천하는 남성 속옷 순위에도 뽑히기도 했다.

더욱이 수명이 많이 늘어난 현대 남성은 젊은 시절부터 잘 보호하고 관리해야 노년기의 고통을 피할 수 있어서 라쉬반은 중장년층의 남성들은 물론이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팬티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능성으로 운동선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라쉬반은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을 공식 후원하고 있을 정도다.

골프광에 등산 마니아인 최모씨는 얼마 전 우연히 신문광고를 보고 라쉬반을 구입했다가 이제는 라쉬반의 광팬이 되었을 정도다. 그는, “라쉬반을 입으면 상하 분리가 완벽하고 통풍성이 탁월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라쉬반만 입고 있다”라며, “이런 상품을 개발해 낸 것도 놀랍고 감사하다. 요즘 주변에 라쉬반 자랑에 여념이 없다” 라고 후기까지 보내왔다고 한다.

백경수 참속옷 대표는, “세계 의학정보에 근거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남성속옷 라쉬반은 기존 기능성 속옷과 달리 일반 패션 팬티와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중력에도 끄떡없이 남성을 올려 입도록 설계되었으며, 남성의 수축, 이완에 연동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며, “속옷은 착용하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홈페이지:
www.lashevan.com
■ 문의: 055-256-44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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